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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Letter

News Letter (July 16, 2010)
일반관리자 2010-07-16

이사장님 말씀  

 

  흔히 우리가 하는 말 중에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아픈 것은 못 참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배 아프다.'는 실제로 배앓이를 한다는 뜻이 아니고 다름 사람이 잘 되었을 때 질시의 감정이 있다는 것을 희화한 말이라 생각됩니다. 누구든지 인간관계속에서 어떤 형태든지 관계를 형성하고 대화를 하게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대화 중에는 긍정적인 것 보다 부정적인 대화 특히 잘못된 점, 못한 점등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하기를 즐겨하고 그것도 반복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됩니다. 하기야 우리 최고 지도자급의 많은 분들도 그러하니 오죽할까 싶습니다.

   배아픈 것을 못 참아서 발생하는 사회문제는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게됩니다. 당사자간의 갈등은 물론이거니와 때로는 경제분야쪽으로, 사회병리현상쪽으로 확대발전 되어가지요. 그 중에서도 본인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영혼을 심하게 상하게 하여 급기야 육체의 병을 얻기까지 하지요.

 

  특히 우리가 주의할 것은 내가 바로 배아픔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볼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잘 알리려는 것이 자기 가치를 높인다고 생각하고 자기 자랑에 열을 올립니다. 분명한 것은 자기 자랑과 자기소개는 다르다는 것이지요. 자기소개는 상대방, 장소, 그 상황 등을 고려해서 적절하게 표현해야합니다. 그렇지 않고 공명심이나 감정에 이끌리어 상황에도 안 맞는 자기자랑을 할 때는 다른 사람의 질시의 대상이 되기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절제 인내 겸손히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자랑은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이 해줘야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학교나 학원의 일상에서 생활할 때도 깊이 생각해야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것이 학생이 소속된 집단에서 인정받고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특목고라든지. 대입입학사정관, 유학 취업 등에서 자신을 알리는 것이 제일 중요한 요소로 떠올라있습니다. 여기서도 자랑으로 비쳐지는 소개를 할 때는 불합격처리로 될 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자신을 알리는 중요한 점은 내 소개를 듣고 남이 보았을 때 인정할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하는 것이 현명한 자기소개법이죠. 스스로 스펙이라고 생각해서 썼을지 몰라도 남이 알지 못하고 인정하지 않는 것은 소개가 아니라 자기자랑입니다.

 

  무더위와 장마의 한복판입니다. 이제 학교방학이 시작되고 학원의 1주일 방학이 8월 첫 주 실시합니다. 3월 신학기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난이도를 높이 upgrade했음에도 우리 학생들 대부분이 잘 소화시키고 있는 것을 볼 때 참 대견합니다. 그럼에도 부족한 부분을 찾아 여름방학중 여유를 갖고 재충전의 기회로 삼는다면 9월 신학기는 한 단계씩 올라가서 훨씬 수월하게 과정을 이수할 것입니다. 특별히 무더위와 싸우려면 우리 학생들 자신도 서로 절친한 친구들끼리 만나서 칭찬하고 격려하면서 슬럼프(slump)없이 여름을 이겨나기를 바랍니다. 교육의 본질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것입니다. 학원에서의 영어교육도 결국 지식의 축척을 통해서 앞으로 환경이나 문명을 제어하거나 인식체계를 재구성할 수 능력을 키워준다 할 것입니다.

 

  올 여름 부지런히 영어공부도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이도하여 즐거운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기를 바랍니다.

 

각종 소식   

 

1.  선생님 소식 :  Shiela선생님과 Ivania선생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를 대신하여 Shelby(미국,여)선생님과 Samantha(미국,여)선생님이 오시게 됩니다. Shelby선생님은 Macalester College에서 International Studies를 전공하였고, 수년동안 이민자를 돌보는 일과 그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일해 왔습니다. Samantha선생님은 Univ. of Texas, Arlington에서 역사학/교육학을 전공하였으며 역사/사회과목 교사자격을 갖고있습니다. 미국에서 수년간 교사로 근무하였으며, 국내 외국인학교에서도 지난 2년간 역사/사회 과목교사로 근무했습니다.

 

 2. GKI 여름 Intensive는 영어를 한 단계 UP-GRADE 하는 확실한 선택입니다.

  GKI 여름 Intensive의 대외적인 인지도 뿐 아니라 과거 Intensive 수업을 경험한 많은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그 효과를 검증해 주는 우리아이들에 가장 적합한 실력향상 프로그램입니다.


GKI의 다양한 정규 Level은 Basic(Starter, 1b, 1st) Intermediate(2nd~3rd) 및 High Intermediate(4th~6th), Advanced(Jr./Sr.)등의 범주로 구분 지어 질 수 있으며, 특히 9월 신학기에 각 범주를 벗어나서 학기가 변동되는 경우와  (예 : 1st → 2nd / 3rd → 4th) High Intermediate 내부에서의 학기 변동(4th→ 5th→ 6th)이 예상되는 학생들은 신학기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준비가 요구되는 바, GKI 여름Intensive를 활용해 줄 것을 권해 드립니다. GKI 정규 수업이 원어민 중심으로 영어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 Intensive에서는 논리적인 이해 및 자기학습 습관도 함께 제고시킴으로써 확실하게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할 것입니다.


● 기간 : 2010. 7. 21(수) ~ 2010. 8. 24(화) - 20회 수업 (8.2일~6일 GKI Summer Vacation)
● 수강과목 : Speaking/Listening, Reading, Writing, Grammar, Vocabulary
● 수업시간 : 10:00~13:15 (1일 4교시)
※ GKI 여름 Intensive 기간 중에도 오후 정규반은 평소와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3. 2010년 9월 신학기, 학생들의 학습정보가 실시간으로 학부모님의 손안에 쥐어집니다.

  교육의 성과는 그 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육기관(GKI)의 유기적 협력관계에서 기대될 수 있으며, 특히 초, 중등 교육에서 학부모님과 교육기관(GKI)의 실시간 정보교환은 입체적 교육지도의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님과 교육기관의 유기적 정보교환을 현실화하기 위해 지난 수개월 간 GKI에서는 수시로 발생되는 자녀의 학습정보(Dictation 결과, 온라인학습결과, Picture & Speaking 학습상황, Daily Test 결과 등)및 주요 전달사항을 학부모님의 휴대전화로 전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으며, 2010년 9월 신학기에는 적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0년 9월 신학기에 적용될  GKI 학습정보 문자서비스(GEMS) 는 모든 학부모에게 동일한 정보가 일괄적으로 전송되는 단순한 문자 서비스가 아니라, 각 레벨, 각 반, 각 학생에게 필요한 정보가 선별되고, 개별학생에게 필요한 전달사항이 추가되어 전송되는 방식으로  학생별 맞춤 학습정보 문자 서비스 라 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학습정보가 실시간으로 학부모님에게 전달되면 학부모님께서는 자녀의 학습에서 미진한 부분을 바로 파악하여 학습지도에 반영할 수 있으며, 이는 많은 학부모님이 희망하시는  눈에 보이는 학습관리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3. Super Kids Test & Party : 매일/월수금반은 7월 23일(금)에, 화목반은 7월 22일(목)에 Super Kids Test 및 월말 Party로 격려 및 즐거운 시간을 갖겠습니다.

 

with all humility and gentleness, with patience, showing tolerance for one another in love, Ephesians 4:2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다하여 사랑으로 서로 너그럽게 대하십시오. 에베소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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