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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Letter

News Letter (August 19, 2011)
일반관리자 2011-08-19

이사장님 말씀

9월이면 GKI가 설립된 지 만 16년째를 맞이합니다. 16살, 사람으로 치면 몸과 마음이 크게 자라는 청소년기라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씩 열리고 미래를 어떻게 열어 가야하나 막연하나마 고민도 하는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16살의 GKI도 그동안의 과정을 점검하며 미래 25년, 50년의 이상적 교육을 위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첫째, 학원의 생명주기입니다. 과거 16년 동안 주변의 학원들을 보면 그 주기가 평균 5년 이상 되는 경우가 20%정도인걸 보면,  살아남는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힘겨운
상황인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어학원도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아 끊임없이 변화와 개혁이 없으면 존재가 불가능합니다. 그 시대 요청하는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미래 바람직한 교육의 틀로 만들어가는일은 생명주기를 어떻게 가느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하겠습니다.
둘째, GKI의 핵심가치입니다. 처음부터 믿을 수 있는 교육(Authentic Education)과 창의적 교육(Creative Education)의 두 기둥을 핵심가치로 지금까지 지탱해왔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이것은 학생, 학부모, GKI종사자간 모두와의 약속이며 실천해 나가야할 책임이기도합니다. 이러한 교육은 학생들의 사회생활에도 체득이 되어 주변의 사람들과 그리고 함께 하는 조직에 활력을 주고 바람직한 신뢰를 만들어 가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셋째, 영어를 공부하는 접근방식입니다. 우선 영어라는 언어도구는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데 필수의 도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말도 오랫동안 훈련되어 잘 활용하듯이 영어도 그런 과정을 거쳐야만 할 수 있습니다. 학교시험과 입시위주로 영어공부를 하면 맞춤식 공부로 학습을 하게 되어 음식을 편식하는 것과 같아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의 균형 잡힌 훌륭한 영어를 사용하는데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어린아이일수록 오랜 기간 동안 즐기면서 학습한다는 것은 결국에는 영어를 최고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시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넷째, 학생들에게 스스로 잘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과 희망을 줍니다. 영어과목에 자신감을 얻으면 모든 과목에서도 파급효과가 나타납니다. 그것은 장시간 끊임없이 노력해야 성과가 나타나는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영어를 극복하면 사고도 Global적으로 확대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일에도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긍정적 사고를 가지게 됩니다. GKI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자신감과 희망을 주어 앞으로 미래사회를 행복하게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로 키워갈 수 있어야합니다.

무덥고 긴 장마를 뒤로하고 이제 9월 신학기를 맞이합니다. 그동안 무더위 속에서도 땀을 흘리며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학생들을 보면서 우리 한국의 미래 잠재력을 보게 됩니다. GKI종사자 모두는 학생들의 효율적 학습과 도전과 희망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느낍니다.
9월의 신학기도 우리 학생, 각 가정 모두의 꿈과 기대가 하나하나 실현되어 가는 신학기가 되길 바라며 16년 동안 여러 모양으로 성원해주신 학부모님들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각종 소식 

1.선생님 소식 : Justin, Faina선생님이 계약을 마치시고 돌아가시게 됩니다. 이를 대신하여 Leah (캐나다, 여), Diana (미국, 여)선생님이 오시게 됩니다. Leah 선생님은 Univ. of Victoria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국내와 타이완에서 오랜 기간 ESL강사로 근무하였습니다. 또한 Diana 선생님은 Middleberry College에서 중국어를 전공하고 국내어학원에서 수년간 ESL강사로 근무하였습니다  

2. 2011년 9월 신학기, 학생 하나하나에 대한 보다 밀착된 관리가 시작됩니다.
언어학습인 영어는 다른 과목, 특히 수학과 달리 자기학습(이해, 암기, 적용)을 많이 필요로 하는 관계로 배우는 시간의 양과 학습성과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즉 하루 3시간을 배우고 자기학습을 거의 하지 않는 것 보다, 한시간을 배우고 한시간 자기학습을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언어학습의 특성상 GKI에서는 가정학습의 중요성이 교실수업과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각 레벨 수준에 맞게 가정학습(On-line, Picture & Speaking, Listening & Reading, Essaying Writing 등)을 배치하여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철저하게 자기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실제 가정학습을 수행하는 노력도가 상이하고 이는 그대로 성적에 반영되는 것이 현실이며, 특히 4학년 이상 아이들의 가정학습과 관련된 부모님들의 관여 또한 한계가 있음을 상담을 통해 전해 듣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1년 9월 신학기부터는 “가정학습” 및 “Daily Test 결과”를 기준으로 자기학습이 잘되지 않는 학생들을 선별(먼저 4학년 이상이 대부분인 “월수금반”부터 시작 예정)하여 “수업종료 후 추가 자기학습”(줄여서 “수추자”)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당일 “수업종료 후 추가 자기학습(수추자)”  대상자는 부모님께 먼저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며, 부모님의 별다른 요청이 없으면 “수업종료 후 추가 자기학습(수추자)”에 동의하신 것으로 간주 한시간의 자기학습 및 간단한 평가를 통과하고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2011년 9월부터 실시되는 “수업종료 후 추가 자기학습”(줄여서 “수추자”)은 자기학습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지, 학습을 강요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다는 점에서, 당일 “수업종료 후 추가 자기학습”(줄여서 “수추자”) 대상 학생의 부모님이 원하지 않을 경우 해당학생은 추가 자기학습 없이 정상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수업종료 후 추가 자기학습”(줄여서 “수추자”)은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조금이라도 더 주고자하는 작은 시도이며, 학습성과의 큰 흐름인 “교실수업”과 “가정학습을 통한 철저한 이해 및 적용”을 도와주는 수단입니다.
새로운 제도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즐겁고 효과적인 영어학습을 할 수 있는 수단으로써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3. GKI가 2011년 9월 신학기 신입생을 접수받고 있습니다.   많은  외부 학생들이 2011년 9월 신학기에 GKI에서 학습하기 위해 레벨테스트를 거친 후 등록하고 있습니다. 16년 전통의 Know-how로 “흥미 있는 원어민 교육”과 “효율적인 학습관리”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지향하는 GKI는 교실 수업과 가정학습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주니어 영어교육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자녀 또는 주변에 영어학습이 필요한 초, 중등 학생이 있을 경우 늦지 않게 GKI에 지원하여 함께 학습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 부탁드립니다.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Psalms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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